가슴에 빨간 꽃송이를 단 모두가 따뜻한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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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어머님, 아버님께 예쁜 카네이션을 선물하셨나요?
우리 지역어르신은 다반사가 독거노인이십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번 어버이날에도 카네이션을 못 받는 어르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런 어르신들의 가슴 한편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함박 웃음을 지으시며, 연신 고맙다고 하십니다.
주위에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어르신이 많습니다. 그 분들의 마음, 하나하나를 어루만질 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복지관이 되고자 작게 나마 어버이날 잔치를 했습니다.
재밌는 공연도 함께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오늘은 어머니, 아버지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되어 봅니다.
감사의 마음을 갖게하는 어버이날!!
이 세상 모든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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