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밤실마을 싱싱하우스 워크숍을 10월 25일(화)에 진행했습니다!
싱싱하우스 가꾸기활동 참여자 및 지역주민 15명이 함평국향대전으로 다녀왔습니다~
예쁘게 핀 국화, 전시된 국화들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어떻게 배치를 하고 어떻게 가꿔가는 게 좋을지 생각해보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예쁜 꽃을 보며 기분전환 및 함께한 참여자들 간 소통도 하고
즐거운 시간도 되었습니다!
맛있는 식사까지!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던 워크숍이었는데요~
하우스 참여자분들과 지역주민분들께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