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실마을 정원 두 번째 '소통교육' > 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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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통한 주민주도 마을환경 개선 프로젝트 '밤실마을 정원'사업에서 두 번째 '소통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여러분은 소통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그리고 '서로 통해 오해가 없음'으로 

소통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지만 또 만만치 않은 부분 중에 하나인데요

이번에 진행한 두 번째 소통교육은 만만치 않은 소통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상황에 따른 소통방법을 배우고 이웃주민과 짝을 지어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좋은 향기를 맡고 좋은 그림과 풍경을 보면 마음이 넓어진다고 하죠 

주민들끼리 좀 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천연석고방향제를 만들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서로 만든 석고 방향제를 보며 칭찬하고, 웃기도 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다음 세 번째 소통교육에는 무엇을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