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실마을 싱싱하우스 내부조성
페이지 정보

본문
밤실마을 싱싱하우스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서로동 내부조성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간활용과 조경을 위해 3단선반과 쉼터를 설치하고 디딤돌도 깔리고 블루베리와 방울토마토를 심었더니 화분만이 자리잡고 있던 하우스가 멋지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내부가 꾸며지니 지나가던 주민들도 관심을 갖으시고 한번씩 둘러보고 가시는데요.
참여자분들의 맘도 제맘도 뿌듯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이틀 후 있을 6월 월례회의를 통해 7월 활동계획, 화분에 심을 식물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조금씩 더욱 성장해 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갈 밤실마을 싱싱하우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일시 : 6월 27일~6월 28일
장소 : 밤실마을 싱싱하우스

- 이전글2016년 2분기 주민 간담회 16.06.29
- 다음글이랜드와 함께하는 사랑의 장바구니 16.06.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