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실마을 싱싱하우스 하우스 주변정리, 가꾸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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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3일 (화)요일 아침 9시
8월 한달 뜨거운 햇살에 하우스의 작물들도 우리들도 힘든 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는 중에도 8월 23일 (화)요일 오늘 오랜만에 참여자분들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참여자분들이 오며 가며 물을 주기는 했지만 찌는 더위 탓인지, 벌레들의 공격 탓인지 식물들이 버티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 곳이 많았는데요.
식물이 듬성듬성 자라있는 곳에 다시 한 번 배추씨와 열무씨를 파종하고, 서로동에 무성하게 자란 토마토의 줄기를 솎아냈습니다.
수줍은 얼굴의 홍조가 피듯 빨갛게 익어가는 토마토와 하우스 옆에 이쁘고 붉게 피어난 봉숭아꽃이 더위도 잊을 만큼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이 더위가 빨리 지나가 더욱 왕성한 활동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월 한달 뜨거운 햇살에 하우스의 작물들도 우리들도 힘든 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는 중에도 8월 23일 (화)요일 오늘 오랜만에 참여자분들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참여자분들이 오며 가며 물을 주기는 했지만 찌는 더위 탓인지, 벌레들의 공격 탓인지 식물들이 버티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 곳이 많았는데요.
식물이 듬성듬성 자라있는 곳에 다시 한 번 배추씨와 열무씨를 파종하고, 서로동에 무성하게 자란 토마토의 줄기를 솎아냈습니다.
수줍은 얼굴의 홍조가 피듯 빨갛게 익어가는 토마토와 하우스 옆에 이쁘고 붉게 피어난 봉숭아꽃이 더위도 잊을 만큼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이 더위가 빨리 지나가 더욱 왕성한 활동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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