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실마을 정원 사업에서 가꾸기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복지관에 위치한 두암주공4단지 마을의 14명의 주민(환경지킴이)들이
모여 이웃 간 따뜻한 소통 통해 마을 환경 개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저분했던 유휴지를 치우고, 아름다운 체리세이지를 심고 국화 화분을
키워 마을 환경을 새롭게 만들었는데요.
한 해 동안 300개 이상의 꽃을 피워내 이웃과 나눴습니다.
또 텃밭에서 새참을 즐기며 키운 작물들, 수확의 기쁨까지!! 마을 주민과
함께 정성을 담아 환경을 가꾸고, 따뜻한 집밥 나눔도 나누었습니다.








